[장상]











[장상]

민주당 장상 선대위원장은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과 함께 22일 전주 완주 익산 군산 김제 부안 고창 정읍 남원 등지에서 지원유세를 펼쳤다.

장 위원장은 지원유세에서 “지금은 열린당이 여당이지만 5.31 지방선거가
끝나면 열린당은 해체된다”면서 “2007년 대선에서 어느 당이 대통령을 배출하겠는지 깊이 생각하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장 위원장은 특히 “고건 전 총리를 지지하는 우민회 회원들이
정균환 도지사 후보 사무실에서 민주당 지지를 선언했다”면서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정당, 의리와 뿌리가 깊은 정당, 중산층과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당, 정권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정당인 민주당을 밀어달라”고 강조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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