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 전북도민에게 드리는 글]










김완주 열린우리당 도지사 후보는 전북도민이 힘을 모아 민주당
정권도 창출했지만, 전북소외의 끝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그 시기에 새만금 공사가 2년 동안 정지되는 수모도 당했다면서
이는 광주전남만 붙잡으면 된다는 정치적 논리를 뒤집을 힘이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김후보는 전북은 광주전남의 들러리가 아니라, 3도를 호령하던 그때 그 힘을 가져야 한다면서 지금이 바로 기회라고 주장했다.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전북도민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김후보는 전북도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전북의 운명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후보는 늘 소외받아왔던 전북의 운명을 바꾸어야
한다면서 바로 5・31 지방선거는,
전북의 운명을 바꾸는 역사적인 첫날이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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