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북본부(본부장 김은진)는 펜티엄급 중고 PC 65대를 마련,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화 기반조성을 위해 ‘사랑의 노인대학’을
운영하려는 송천 사랑의교회(30대)와 벽지 학교인 전주 한농예능학교(35대)에 각각 기증했다










KT 전북본부(본부장 김은진)는 펜티엄급 중고 PC 65대를 마련,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화 기반조성을 위해 ‘사랑의 노인대학’을 운영하려는 송천 사랑의 교회(30대)와 벽지 학교인 전주 한농예능학교(35대)에 각각 기증했다.

KT 전북본부는 앞으로 소외계층과 정보화 열악지역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완수기자 kwsoo@-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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