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11시 전주시 진북동 동서로 빌딩 문용주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당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후보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11시 전주시 진북동 동서로 빌딩 문용주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당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후보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문 도지사 후보는 출정사에서 “도민이 탄생시킨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부터 전북은 심한 푸대접과 홀대를 받아왔다”며
“도지사 선거 승리로 새만금과 군산경제자유구역, 김제공항 등 3대 현안을 반드시 해결 하는데
첨병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을 마친 문 후보와 당원들은 이날 오후 4시 이마트 유통점 앞에서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지원을 받은 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전북대 후문, 코아백화점으로 자리를 옮겨 가며 표밭갈이에 나섰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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