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만]
[강석만]
민주당 전주 6선거구에 출마한 강석만
후보는 18일 오후 송천동에서 첫 거리유세를 펼쳤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침체돼 있는 전북인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민주당을 재건시킬 수 있는 최대 기회인 선거”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민주당의 압승이야말로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길”이라며 “민주당
만이 낙후된 전북을 풍요롭고 삶의 질이 향상된 웰빙지역으로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별취재반
김일현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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