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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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간 중이던 전주매일이 7월 3일자 8면으로 복간 예정. 1회 발행 뒤 7월
10일 대표이사 안모씨(서울 건설업체 사장) 취임을 기점으로 본격 발행 예정(16면). 대표이사 안씨는 매월 1천만원을 투자하고 지역에서 또 다른
인사가 1천만원을 투자해 총 2천만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

본격 발행이 늦어지는 이유는 편집국장 인선 및 일부 직원들의 체불임금 해결하기 위함.

7월 10일 본격 발행에 앞서 일부 직원들의 체불 임금(1천만) 해결한다고 함.
또 본격 발행에 맞춰 지역 출신 편집국장 영입한 뒤 조직을 정비한다는 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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