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자가용 건설기계 불법 운행 단속 남원 입력 2008.07.04 13:34 기자명 박상민 bs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남원시가 자가용 건설기계의 불법 운행을 7월 중 대대적인 홍보 및 일제 정비를 거쳐 8월부터 강력한 지도 단속을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가용 건설기계로 운반비를 받고 골재 및 건설자재를 운송해 주는 행위와 장비를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하지 말도록 당부했다.남원시는 사전 예고 및 일제 등록 기간이 끝난 8월부터는 자가용 건설기계 불법 영업 행위와 미등록 운행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남원=박상민기자 박상민 bs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가 자가용 건설기계의 불법 운행을 7월 중 대대적인 홍보 및 일제 정비를 거쳐 8월부터 강력한 지도 단속을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가용 건설기계로 운반비를 받고 골재 및 건설자재를 운송해 주는 행위와 장비를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하지 말도록 당부했다.남원시는 사전 예고 및 일제 등록 기간이 끝난 8월부터는 자가용 건설기계 불법 영업 행위와 미등록 운행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남원=박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