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만 잘 활용해도 여름방학이 알차다
인터넷만 잘 활용해도 여름방학이 알차다
  • 손성준
  • 승인 2008.07.07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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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름방학.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말고 인터넷에 빠져보자.맞춤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거나 평소 부족했던 영어 실력을 키울 수도 있고, 평소 읽고 싶었던 책과 보고 싶었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인터넷을 활용한 알찬 방학 만들기, 그 색다른 경험에 도전해 본다.

▲방대한 아르바이트 정보= 방학 기간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학생은, 관련 정보를 한 눈에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KTH에서 운영중인 포털 파란(www.paran.com)은 ‘취업’을 주제로 집중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검색’은 외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중립적 검색 서비스로 인크루트의 내일검색과 제휴, 180여 개의 취업사이트 정보와 30여 개의 취업 사이트 게시물을 분류해 풍부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업무분야와 지역, 근무형태, 학력에 따라 다양한 취업정보 결과물을 볼 수 있고, ‘알바이야기’ 등 특정 사이트는 생생한 경험담까지 제공한다.

▲마우스로 영어실력 ‘UP’= 부족했던 영어 실력을 방학 중 보충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최근에는 영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동영상 강의를 통해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경우 인터넷 사전을 활용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

그 중 야후의 ‘미니사전(kr.dic.yahoo.com/search/mini/)’은 영어 공부와 서류작업 등에 유용하다.

강의를 듣거나 영문작업 등을 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마우스를 대기만 해도 미니창을 통해 뜻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도가 높은 영어단어는 자동 발음 기능도 지원한다.

▲하루에 한 권씩 책 읽기= 평소 바쁜 일상으로 책 읽을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 방학을 이용해 마음껏 독서삼매경에 빠져 보는 것도 좋다.

네이버(naver.com)가 제공하는 ‘오늘의 책’ 서비스는 월별, 분야별, 조회수 등 카테고리로 하루에 한 권씩 추천도서를 선정한다.

해당 책에 대한 줄거리와 리뷰, 평점, 작가 소개,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독서 계획을 짜는데 매우 유용하다.

▲공연 등 문화정보 한눈에= 방학 중 TV와 영화를 떠나 다양한 공연과 파티에 참여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된다.

인터넷포털 파란(www.paran.com)은 국내의 다양한 파티와 공연 등 정보와 함께 각종 이벤트를 제공한다.

국내의 다양한 파티 정보와 유명 클럽에 대한 소개는 물론, 인기 DJ들과 인터뷰, 파티에 어울리는 패션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아티스트들의 동영상 인터뷰나 세계 파티 및 공연 흐름 관련 소식, 국내의 다양한 파티 정보 등 파티족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손성준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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