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 을지종합훈련 '구슬땀' 경제일반 입력 2008.08.19 16:05 기자명 손성준 ss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T전북본부가 지난 18일부터 실시된 정부주관 2008 을지훈련에서 상황반과 통제 평가반의 역할을 맡아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하여 통신회선 긴급 복구 모의훈련을 벌이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명성호 전북본부장은 “KT는 민영화된 이후에도 매번 정부가 실시하는 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다”며 “국가 기간통신망 사업자로서 각종 재해 발생시 중단 없는 통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 손성준 ss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전북본부가 지난 18일부터 실시된 정부주관 2008 을지훈련에서 상황반과 통제 평가반의 역할을 맡아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하여 통신회선 긴급 복구 모의훈련을 벌이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명성호 전북본부장은 “KT는 민영화된 이후에도 매번 정부가 실시하는 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다”며 “국가 기간통신망 사업자로서 각종 재해 발생시 중단 없는 통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