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의장 한왕엽후보 당선 경제일반 입력 2008.08.31 15:08 기자명 김완수 kwso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21대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의장에 한왕엽(43)후보가 당선됐다.지난달 29일 열린 선거에서 기호1번 한왕엽후보는 총 선거인단 88명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47표를 획득, 41표에 그친 기호2번 이강본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이번에 당선된 한왕엽 당선자는 한국노총 전북지역 소속 5만여명의 근로자를 대표하여 임기3년 동안 조합원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한편, 사무처장에는 한 당선자와 연대한 하헌준(39)후보가 선출됐다./김완수기자 kwsoo@ 김완수 kwso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1대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의장에 한왕엽(43)후보가 당선됐다.지난달 29일 열린 선거에서 기호1번 한왕엽후보는 총 선거인단 88명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47표를 획득, 41표에 그친 기호2번 이강본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이번에 당선된 한왕엽 당선자는 한국노총 전북지역 소속 5만여명의 근로자를 대표하여 임기3년 동안 조합원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한편, 사무처장에는 한 당선자와 연대한 하헌준(39)후보가 선출됐다./김완수기자 kw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