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 추석맞이 ‘이웃사랑’ 봉사 활동 경제일반 입력 2008.09.08 15:35 기자명 손성준 ss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T전북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8일 추석을 앞두고 도내 소외 이웃을 찾아 오는 12일까지 ‘이웃사랑 자원봉사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KT 사랑의 봉사단은 기간 중 소외 이웃 방문과 1사1촌 직거래장터 운영, 다문화가정 초청 명절문화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KT전북본부 관계자는 “올해 추석맞이 자원봉사 활동은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명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기존 활동 외에도 명절 손님맞이 내고장 정화 활동, 자매결연 봉사단체와의 공동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그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 손성준 ss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전북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8일 추석을 앞두고 도내 소외 이웃을 찾아 오는 12일까지 ‘이웃사랑 자원봉사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KT 사랑의 봉사단은 기간 중 소외 이웃 방문과 1사1촌 직거래장터 운영, 다문화가정 초청 명절문화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KT전북본부 관계자는 “올해 추석맞이 자원봉사 활동은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명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기존 활동 외에도 명절 손님맞이 내고장 정화 활동, 자매결연 봉사단체와의 공동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그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