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전북은행 최대 주주 복귀 금융 입력 2008.09.08 20:29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삼양사가 전북은행의 최대 주주로 복귀했다.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사는 이날 전북은행의 지분 0.65%를 확보(기존 11.34%), 총 11.99%(561만7769주)의 지분으로 최대 주주가 됐다.기존 KTB투자증권 사모투자펀드 지분율은 11.92%(558만3224주)로 삼양사보다 0.07%(3만4545주) 적다.KTB 투자증권은 최근 전북은행의 지분 11.92%를 확보해 30여년간 최대 주주였던 삼양사를 밀어낸 바 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사가 전북은행의 최대 주주로 복귀했다.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사는 이날 전북은행의 지분 0.65%를 확보(기존 11.34%), 총 11.99%(561만7769주)의 지분으로 최대 주주가 됐다.기존 KTB투자증권 사모투자펀드 지분율은 11.92%(558만3224주)로 삼양사보다 0.07%(3만4545주) 적다.KTB 투자증권은 최근 전북은행의 지분 11.92%를 확보해 30여년간 최대 주주였던 삼양사를 밀어낸 바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