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 1328.1원, 6년6개월만 최고치 금융 입력 2008.10.07 16:30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원·달러 환율이 3일째 급등세를 이어가면 1320원대로 치솟았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10원 급등한 1328.10원을 기록했다. 이날 급등을 포함해 3거래일 만에 달러당 141.1원이 오른 것으로 지난 2002년 4월이후 약 6년6개월 만에 최고치다. 61.1원 오른 1330.1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급등 영향과 미국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 급락 영향으로 장중 13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달러 환율이 3일째 급등세를 이어가면 1320원대로 치솟았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10원 급등한 1328.10원을 기록했다. 이날 급등을 포함해 3거래일 만에 달러당 141.1원이 오른 것으로 지난 2002년 4월이후 약 6년6개월 만에 최고치다. 61.1원 오른 1330.1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급등 영향과 미국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 급락 영향으로 장중 13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