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초등학교, 태권도 명가 부상
완주군 삼례초등학교, 태권도 명가 부상
  • 서병선
  • 승인 2009.03.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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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초등학교(교장 정태규)가 태권도의 새로운 명가로 자리잡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순창 군민체육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태권도 대회 겸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전북 2차 선발전에서  삼례초는 뛰어난 실력과 태권도에 대한 열정으로 대회 내내 기염을 토했다.

..지난 1차 선발전에서 5명의 선수를 선발시킨 삼례초는 이번대회에 13명의 선수단을 구성하여 참가해 1위 4명(최정환, 표주성, 임건창, 윤효민), 2위 5명(박광석, 유재민, 황민성, 엄정환, 김성빈), 3위 3명(김장호, 유승환, 이도환)의 결과로 교육감배 종합우승과 최종선발전에 모두 8명의 학생이 진출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6학년 표주성 학생은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실시하는 다득점자 최우수선수상 부문에서 당당하게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어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소년체전 금메달의 희망을 밝게 하였다.

최한경 감독은 “지난 제37회 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금메달의 성과 힘입어 올해에 치러질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여 2년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완주=서병선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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