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용안면 기독교연합회 성금 기탁 완주 입력 2009.04.19 14:58 기자명 문성용 msy@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익산시 용안면 기독교연합회(회장 최종호 목사)가 17일 부활절 헌금을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용안면사무소에 기탁, 주위를 훈훈케 하고 있다.용안면 기독교연합회는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성도들이 낸 헌금 100만원을 용안면사무소측에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최종호 목사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앞장 서 이웃 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안면사무소는 이 성금을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관내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익산=문성용기자 takija@ 문성용 msy@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용안면 기독교연합회(회장 최종호 목사)가 17일 부활절 헌금을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용안면사무소에 기탁, 주위를 훈훈케 하고 있다.용안면 기독교연합회는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성도들이 낸 헌금 100만원을 용안면사무소측에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최종호 목사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앞장 서 이웃 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안면사무소는 이 성금을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관내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익산=문성용기자 ta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