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선녀와 나무꾼 축제' 연기 완주 입력 2009.07.16 14:52 기자명 서병선 sb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2회 선녀와 나무꾼 축제’가 다음달 22일부터 23일까지로 연기됐다.완주군 운주면 삼거리마을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로 이달 17~18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선녀와 나무꾼 축제를 개최할 수 없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한편 행사와 관련한 최승수 추진위원장(010-6320-4044)로 연락하면 된다./완주=서병선기자 sbs@ 서병선 sb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회 선녀와 나무꾼 축제’가 다음달 22일부터 23일까지로 연기됐다.완주군 운주면 삼거리마을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로 이달 17~18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선녀와 나무꾼 축제를 개최할 수 없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한편 행사와 관련한 최승수 추진위원장(010-6320-4044)로 연락하면 된다./완주=서병선기자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