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선녀와 나무꾼 축제’가 다음달 22일부터 23일까지로 연기됐다.

완주군 운주면 삼거리마을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로 이달 17~18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선녀와 나무꾼 축제를 개최할 수 없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최승수 추진위원장(010-6320-4044)로 연락하면 된다.

/완주=서병선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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