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장애인복지관 (관장 조상완)에서는 완주군내에서 개최되는 ‘2009년 한국스페셜올림픽’을 기념해 지난19일 우석대학교에서 ‘직업재활과 특수체육’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스페셜올림픽 참가선수, 보호자, 자원봉사자 및 직업재활 담당자와 관련학과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주제강연자 및 주제는 다음과 같다.

■ 우석대학교 재활복지학과 정승원 교수 (주제: 직업재활과 이용자 참여)■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오길승 교수 (주제: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1차 산업의 사회적기업 육성가능성과 전략)■ 나사렛대학교 장애인체육학과 유성종 교수 (주제: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특수체육)■ 장애인고용촉진공단전북지사 김홍겸 평가사 (주제: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완주=서병선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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