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한국이 1:4로 패하자 응원나온 시민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삼촌도 '대~한민국'

아이도 '대~한민국'

미녀들도 '대~한민국'

이청용이 첫골을 기록하자 시민들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미처 자리를 잡지못한 길거리 응원에 나온 시민들이 난간에 기대어 경기를 보고 있다.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 아이가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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