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상공인 추석 자금 160억 지원 행정 입력 2010.09.07 15:17 기자명 최규호 hoh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에게 160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등급에 따라 무보증으로 최소 400만에서 최대 5천만원을 최저 연리 4∼13.28% 조건으로 대출해준다.지원 대상은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이거나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의 저소득자, 무점포 사업자, 일반 소상공인 등이다./최규호기자 hoho@ 최규호 hoh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에게 160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등급에 따라 무보증으로 최소 400만에서 최대 5천만원을 최저 연리 4∼13.28% 조건으로 대출해준다.지원 대상은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이거나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의 저소득자, 무점포 사업자, 일반 소상공인 등이다./최규호기자 h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