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킴이, 독거노인 초청 점심 대접 포토뉴스 입력 2011.02.21 15:38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봉사단체 ‘행복지킴이’(회장 이상재 새한건설 대표이사)는 19일 전주시내 독거노인 200여명을 초청, 점심을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위로했다.이날 행사에는 행복지킴이 단원 30명과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대장 손대현) 대원 10명, 사랑의 연탄은행(대표 윤국춘 목사) 대원 5명 등이 함께했으며, 서신동 조은갈비(대표 김진일)가 식사를 제공했다./강찬구기자 chan@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사단체 ‘행복지킴이’(회장 이상재 새한건설 대표이사)는 19일 전주시내 독거노인 200여명을 초청, 점심을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위로했다.이날 행사에는 행복지킴이 단원 30명과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대장 손대현) 대원 10명, 사랑의 연탄은행(대표 윤국춘 목사) 대원 5명 등이 함께했으며, 서신동 조은갈비(대표 김진일)가 식사를 제공했다./강찬구기자 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