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완산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교동 한옥마을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한옥마을 주말경찰서'를 운영햇다. 완산경찰은 직접 제작한 '완산경찰은 4대 사회악을 반드시 근절하여 국민을 행복하게 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수문장 캐릭터'가 함께 새겨진 플라스틱 부채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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