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마무리,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으로 하세요
여름휴가 마무리,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으로 하세요
  • 전북중앙
  • 승인 2014.07.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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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바쁜 직장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좋은 시기이다.

평소 병원에 갈 시간도 없이 가정과 회사를 오가는 맞벌이 주부나, 산부인과 방문이 부담스러워 검사받기를 미루던 미혼여성들에게도 여름휴가는 큰 맘먹고 자궁건강을 챙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다.

자궁경부암은 국내 발병률 2위의 여성암으로서, 매년 4,000여 명의 환자가 새로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으며 하루 평균 약 3명이 사망하고 있다.

2011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35세 미만의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인 상피내암 진료를 받은 여성의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HPV(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성관계를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다.

HPV 타입에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 HPV가 있어, 이들은 면역체계에 의해 자연히 없어지기도 하지만 고위험군 HPV 경우 감염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시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진다.

젊은 여성층에서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까닭은 혼전 성관계가 늘면서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노출되고, 더불어 임신과 출산이 점점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첫 성경험 나이가 어려짐에 따라 18~29세 여성가운데 50%가 HPV에 감염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어 자궁경부암의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다.

HPV는 여성의 80% 정도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로, 감염이 된다고 하더라도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자부경부암 검사를 통해 HPV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HPV 감염 후 암으로 발전하기까지는 수 년에서 수 십 년이 걸려 정확한 자궁경부암 검사를 통해 암으로 발전하기 전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피이형성증이나 상피내암 단계에서 조기에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지만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거나 전이가 된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자궁경부암 위험에 노출된 20-30대 여성들은 바쁜 직장, 육아, 가정 생활로 시간을 내기 어렵고 산부인과 정기 방문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검진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올 해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잠깐 시간을 내어 자궁건강을 챙기는 것은 어떨까? 자궁경부암 검사는 자궁경부세포를 관찰하는 ‘세포 검사’가 예전부터 사용되던 방법이지만 비정상적인 세포가 존재하더라도 실제로 검출하지 못하는 확률이 높아 선진국에서는 세포 검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HPV DNA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씨젠 HPV 검사는 Real-time PCR을 이용하여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HPV(HPV 16, 18, 58, 52, 33, 31, 45 등)의 감염 여부를 개별 타입 별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HPV는 각각의 타입에 따라 병이 진행되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감염된 HPV 타입을 알면 다음 검사에서 같은 HPV 타입에 계속 감염된 상태인지, 아니면 새로운 HPV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 개인별 자궁경부암 예방 및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씨젠은 유전자 수준에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독창적인 동시다중 분자진단 검사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는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씨젠은 현재 자궁경부암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으며,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고, 정기 검진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씨젠우먼(www.씨젠우먼.com)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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