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명량', 한국 흥행 역사 새로 썼다
이순신 '명량', 한국 흥행 역사 새로 썼다
  • 전북중앙
  • 승인 2014.08.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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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명량해전을 다룬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개봉 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4일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명량'은 이날 오전 9시30분 501만1256명을 모았다.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 명),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86만 명), 역대 최고 일일스코어(125만 명),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신기록으로 한국영화의 흥행 역사를 모두 갈아치웠다.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넘어선 '설국열차' '도둑들' '아이언맨3' '괴물' '관상'보다 4일 앞선다.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변호인'(13일) '해운대'(13일) '아바타'(16일) '7번방의 선물'(17일) '광해'(18일)의 500만 돌파 기록보다 빠르다.

개봉 첫 주 최고 누적스코어였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349만 명), '트랜스포머'(335만 명), '설국열차'(330만 명)보다 125만 명 이상 높은 475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렀다.

8월 2일 87.6%, 3일 86.4% 등 매진에 가까운 좌석 점유율도 기록 중이다. 1000만 영화 '아바타'(87.5%), '변호인'(83.3%), '7번 방의 선물'(75.3%), '도둑들'(73.8%), '광해, 왕이 된 남자'(73.6), '설국열차'(76.6%), '은밀하게 위대하게'(79.8%)까지 모두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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