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잘못된 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기 위한 '생명사랑서포터즈 인공임신중절예방 캠페인'이 열린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한 남성이 서포터즈들의 도움을 받아 임산부 체험을 하고 있다./김현표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