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성 질환 기미, 악화되기 전에 서둘러 치료해야
색소성 질환 기미, 악화되기 전에 서둘러 치료해야
  • 전북중앙
  • 승인 2014.10.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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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안면홍조, 제모, 점빼기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피부과나 전문병원으로 몰리고 있다.

여름에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기미와 주근깨가 두드러진다.

자외선은 잘 알려진대로 피부탄력은 물론 잔주름,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성 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서울 강서구 피부과 차앤유클리닉에 따르면 기미, 주근깨, 잡티는 예방이 제일 중요하지만 이미 생긴 경우라면 하루 빨리 피부과나 전문병원에서 치료 및 제거를 해야 더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한번 생성된 기미 잡티를 제거하지 않고 치료를 방치할 경우 얼굴 전체로 퍼질 수 있고, 그 색이 더욱 짙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종호 차앤유클리닉 대표원장은 "기미나 잡티 등과 같은 색소 질환에 최근 '이토닝' 치료가 시술되고 있다.

국내 기미환자의 90%에게서 발생하는 표피형 기미잡티 제거에 효과적인 이토닝은 에끌라레이저를 이용해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시술"이라고 밝혔다.

이토닝은 기존의 레이저와 달리 피부조직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지 않아 통증이 거의 없고 완치율이 높아 기미치료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술 직후 세안과 메이크업이 가능해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유 원장은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은 주로 30~40대 여성, 특히 임신 및 출산 여성에게 쉽게 나타나지만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되면 20대에도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최근 출간된 '여성클리닉 명의 15인'에 기미 명의로 집필에 참여했다.

피부과 개원의와 전문의 대상의 학회 및 강연에서 다년간 임상경험을 통해 얻은 시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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