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가을철, 건선 치료 시급
건조한 가을철, 건선 치료 시급
  • 편집부장
  • 승인 2014.10.29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조한 가을철, 건선 치료 시급하다 건조한 가을철, 건선 치료 시급하다  일교차가 크고 차가운 공기가 얼굴을 감싸는 가을 날씨는 일반인들의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하지만, 건선 환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가 건선의 악화와 재발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건선환자들의 피부 관리와 치료를 하려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이다.

그만큼 치료가 어렵다고 인식된다.

치료를 포기한 채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구재돈 경희샘한의원 원장은 "치료에 어려움을 겪거나 방치하고 치료를 포기하는 것은 초기 치료에 눈에 보이는 피부증상에만 집중했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건선의 원인이 되는 인체 내부의 문제를 찾지 못한다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 치료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재발률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구 원장에 의하면, 건선치료의 최대 관건은 인체 내부 이상의 정상화다.

증상이 비슷한 지루성두피염과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지루성두피염은 가려움이 심하고, 얼굴과 목 주변에 습진형 피부질환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건선은 환자의 면역기능, 체질, 과거 병력, 환경적 특징 등에 따라 증상과 치료과정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피부타입 진단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진단 후 건선한방치료는 조심스럽게 이뤄진다.

경희샘한의원은 환자들의 불편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한 치료법을 동시에 진행한다.

우선 청정약재를 사용해 처방된 일대 일 맞춤 한약복용이 치료의 첫 걸음이다.

이를 통해 건선의 내부 요인이 제거되면 피부증상이 완화되고 피부의 정상화가 이뤄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설명이다.

경희샘한의원은 '스킨4S테라피'로 환자마다 다를 수밖에 없는 피부상태를 면밀하게 진단한 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있다.

청정약재를 활용한 치료법으로 부작용과 약물의존성 걱정이 없다.

구 원장은 "건선한약 처방과 더불어 약침을 시술 받으면 피부 증상을 한층 더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부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녹용, 홍화, 금은화, 산삼 등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염증을 빠르게 가라앉도록 한다"고 말했다.

또 "한방치료와 함께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홈케어 방법 제시를 통해 안전하고 확실한 건선치료를 가능하게 했다.

기존 치료법으로 한계에 부딪힌 환자라면 한방치료법을 통해 새로운 건선치료를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