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로타리클럽(회장 유창엽)은 지난달 31일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한 퇴행성관절염 예방교육 및 수술비 프로젝트로 전주열린병원에 5천여만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3670지구 김홍균 총재를 비롯한 김순기 병원장과 전주로타리클럽 회원, 전주열린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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