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과 뒤엉킨 현수막 포토뉴스 입력 2018.10.30 20:22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근 행사철을 맞아 많은 현수막들이 붙어있는 30일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인근에 사용되고 폐기된 현수막이 낙엽, 쓰레기와 함께 인도에 방치돼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