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심판' 육성 두토끼몰이
'축구 꿈나무-심판' 육성 두토끼몰이
  • 조석창
  • 승인 2019.10.15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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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축구리그 저학년부
5V5페스티벌 78경기마쳐
170여명 모든 선수 메달

전국초등축구리그 저학년부 5V5페스티벌이 지난 12일 종료됐다.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초등학교 5~6학년 위주로 출전하게 되는 초등리그 8V8 경기와 별도로 진행된 5V5 저학년리그로, 14개 팀이 출전해 8개월에 걸쳐 78경기를 치렀다.

5V5 저학년 페스티벌은 건전한 학교스포츠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어린 선수들의 경기출전 기회를 마련해주며 경기력과 창의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신입 심판들에게도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등 선수와 심판 육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전북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동기유발을 위해 경기 종료 후 순위와 상관없이 저학년 페스티벌에 참여한 170여명의 선수 모두를 대상으로 메달을 수여하며 즐거운 페스티벌을 마무리 했다”며 “공수전환이 빠른 스몰게임은 볼 컨트롤 능력향상과 순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초중고 리그가 종료되는 시점에 지도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보완해 2020리그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축구협회는 2020 금석배 초등학생 축구대회에도 5V5, 3V3 등 스몰사이즈 경기 운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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