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재두루미 포토뉴스 입력 2020.01.16 18:0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는 이달 9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홍도평야에서 재두루미 32마리가 관찰됐다고 16일 밝혔다.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203호로 지정된 보호종으로 전 세계에 6천마리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는 2천여마리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김포 홍도평야 재두루미 모습.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는 이달 9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홍도평야에서 재두루미 32마리가 관찰됐다고 16일 밝혔다.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203호로 지정된 보호종으로 전 세계에 6천마리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는 2천여마리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김포 홍도평야 재두루미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