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업계 직격탄 포토뉴스 입력 2020.02.04 19:1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4일 오후 부산 사상구 농협부산화훼공판장 내 꽃 판매장이 졸업 시즌이 무색하게 텅 비어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여파로 졸업식이 축소되거나 취소되면서 화훼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오후 부산 사상구 농협부산화훼공판장 내 꽃 판매장이 졸업 시즌이 무색하게 텅 비어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여파로 졸업식이 축소되거나 취소되면서 화훼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