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된 전주시 마선거구 보궐선거(시의원)에서 민생당 채영병 후보가 무소속 이수홍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채영병 후보는 시의원 다섯 번째 도전만에 당선됐다.

채 후보는 전라북도 척수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전주시 그룹홈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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