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왜곡 일 대사 초치 포토뉴스 입력 2020.06.15 17:3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주한 일본 대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일반재단법인 '산업유산국민회의'는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를 이날 일반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주한 일본 대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일반재단법인 '산업유산국민회의'는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를 이날 일반에 공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