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한 시민이 국토교통부가 도입한 태극문양, 국가축약 문자,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번호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한 시민이 국토교통부가 도입한 태극문양, 국가축약 문자,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번호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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