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충북 청주시 대청댐이 최근 장맛비로 빗물 유입량이 많아져 수위 조절을 위해 8년 만에 6개 수문을 열고 초당 80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충북 청주시 대청댐이 최근 장맛비로 빗물 유입량이 많아져 수위 조절을 위해 8년 만에 6개 수문을 열고 초당 80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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