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이 어린이 보호 구역 내에서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자는 공감대 형성과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 동참은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김영천 이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박승찬 본부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번거롭고 귀찮은 곳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는 곳이라는 인식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참여자로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상헌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장, 진정욱 전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을 추천했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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