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SGI서울보증,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맞손'
도-SGI서울보증,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맞손'
  • 박정미
  • 승인 2021.04.15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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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우수중기 보증보험료할인
보증한도 최대 30억까지 확대
창업기업 무다모보증-한도 5억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북도 중소기업 보증지원 위한 전라북도-SGI서울보증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식을 갖고 송하진도지사,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박용훈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북도 중소기업 보증지원 위한 전라북도-SGI서울보증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식을 갖고 송하진도지사,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박용훈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가 인증·창업기업의 보증지원 확대를 위해 SGI서울보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무담보 보증 및 보증보험료 할인 등을 통해 경영안정을 도모하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유망 중소기업, 우수 중소기업,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스타기업 등 인증기업 120여 개와 창업기업 60여 개 등이다.

이들 기업 중 유망·우수중소기업 등에는 계약·차액·선금급·하자·상품 판매대금 등 이행보증보험료를 10% 할인한다.

기업당 보증 한도도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억 원까지 확대한다.

또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인허가 및 계약 수주에 필요한 인허가보증보험, 이행보증보험을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하도록 기업당 2년간 5억 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부여한다.

아울러 신용과 거래처관리 등 중소기업 신용관리 컨설팅 서비스 및 임직원 법정의무 교육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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