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 목련이 활짝 피어 있다. '희귀식물의 보고'로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에는 840여종의 목련이 자생한다. /연합뉴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 목련이 활짝 피어 있다. '희귀식물의 보고'로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에는 840여종의 목련이 자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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