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여자농구 대표팀이 소집을 한 가운데 전주원 감독, 이미선 코치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여자농구 대표팀이 소집을 한 가운데 전주원 감독, 이미선 코치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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