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폐기물처리장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10일 전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들어설 폐기물처리장이 처리 물량을 6배 가까이 늘리겠다며 계획을 변경했지만, 전북도는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전북도는 폐기물처리장 운영을 재논의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김제 폐기물처리장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10일 전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들어설 폐기물처리장이 처리 물량을 6배 가까이 늘리겠다며 계획을 변경했지만, 전북도는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전북도는 폐기물처리장 운영을 재논의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