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다시세운광장에서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정상회의) 대응 한국민간위원회가 주최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포용적 녹색경제로의 회복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멸종을 멈춰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전시는 김흥구, 성남훈, 오레 후잉 등 8명의 사진가가 들여다본 지구촌의 문제들을 다룬 사진들이 전시됐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다시세운광장에서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정상회의) 대응 한국민간위원회가 주최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포용적 녹색경제로의 회복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멸종을 멈춰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전시는 김흥구, 성남훈, 오레 후잉 등 8명의 사진가가 들여다본 지구촌의 문제들을 다룬 사진들이 전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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