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발 소금 수확 포토뉴스 입력 2021.06.02 16:5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에서 열린 올해 첫 천일염 채염식에서 공원 관계자들이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이 지역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때 염전이 조성돼 1970년대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주목받았으나 주변 지역 개발로 쇠퇴하면서 문을 닫았다. 현재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조성돼 체험형 염전이 운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에서 열린 올해 첫 천일염 채염식에서 공원 관계자들이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이 지역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때 염전이 조성돼 1970년대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주목받았으나 주변 지역 개발로 쇠퇴하면서 문을 닫았다. 현재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조성돼 체험형 염전이 운영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