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북도인권위원회와 전라북도 기관단체인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인지상정-인권, 지역의 상상을 정책으로’ 라는 주제로 열린 ‘2021년 전라북도 인권옹호자포럼’에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북도인권위원회와 전라북도 기관단체인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인지상정-인권, 지역의 상상을 정책으로’ 라는 주제로 열린 ‘2021년 전라북도 인권옹호자포럼’에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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