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조합운영협의회 회의’가 25일 금마농협에서 이종림 농협 시지부장, 백낙진 협의회장, 농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청년조합원 확대 정책 및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농업ㆍ농촌과 100년 농협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종림 지부장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문성용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