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박수칠 때 떠난다
김승수, 박수칠 때 떠난다
  • 김낙현
  • 승인 2021.07.0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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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전주시장 지선 불출마 선언

김시장 민선3기 3주년 기자회견
오랫동안 고심 지선 불출마 결심
'무엇을 할것인가' 중요한 화두
도지사 불출마 "실력 부족" 밝혀
총선 "고민할 시간있어" 여지남겨
소신따라 진로결정 구태정치 타파

4대 역점정책 도시경쟁력제고 박차
탄소중립도시 실현 ESG경영 도입
수소-탄소 등 신성장산업 고도화
전주형 바이오헬스 혁신밸리 구축
미래광역도시 기반 관광트램 도입
덕진권역 관광벨트-거점형 숲 조성
포스트코로나 민생활력 대책 발표

김승수 전주시장이 민선 7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기득권을 내려 놓아야 새로운 길도 보일 것이다’는 것을 불출마 이유로 꼽았다.

그는 이어 현직 시장으로서 남은 임기까지 최선을 다해 한옥마을 관광트램 도입, 종합경기장 부지 재생 등을 추진해 더 큰 전주로 가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시장의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의미와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시정 운영, 민선 7기 3년 동안의 성과를 짚어본다.
/편집자주  



▲김승수 전주시장 내년 모든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김승수 전주시장이 현직 프리미엄 등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내년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전북도지사와 전주시장 3선 등의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김 시장은 1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민선7기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교체의 한 중심에서 치열하게 공무하며 남은 1년 동안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상대 후보가 누구냐 등 선거의 유불리를 따지는 정치적 구도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시대정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준비가 되었는가를 놓고 진로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어느 자리에 갈 것인가’보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스스로에게 중요한 화두였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남은 1년의 시장 임기 동안 지난 7년의 임기보다 더 치열하게 업무에 매진하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교체의 한 중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하기로 했다.

임기 종료 이후에는 지나온 스스로 20여 년의 정치 인생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돼왔는지를 되돌아보고,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 시장은 “기득권인 저를 내려놓아야 새로운 길도 보일 것”이라며 “7년 전 45세의 전죽 최연소 시장을 당선시켜 주신 시민 여러분께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전주시민들의 품격있는 삶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 시장은 발언 이후 이어진 취재진 질의에 비교적 담담하게 답했다.

전주시장뿐만 아니라 전북도지사도 불출마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 부분도 포함해서 나가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도지사 불출마 배경을 묻는 질의에는 "전북을 끌어가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만 김 시장은 지방선거 이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공부할 시간이 있다"면서 "2년, 3년 뒤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을 결론짓기는 어렵다"고 여지를 남겼다.



▲김승수 시장, “상대 후보 등 선거의 유불리 재지 않고 불출마” 

김승수 전주시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지역사회와 정치권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는 지방선거를 11개월 앞두고 전북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군이 자천타천 거론되는 가운데 김 시장이 누가 상대후보로 최종 등판하느냐 등 선거의 유불리와 정치적 구도에 연연하지 않고 내린 결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의 자치단체장들이 임기 말 레임덕 등을 고려해 진로를 뚜렷하게 밝히지 않거나, 향후 맞닥뜨릴 상대 후보의 경쟁력 등을 고려해 선거 출마 의사를 결정하는 것과 달리 김 시장은 소신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면서 구태정치를 타파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시장은 ‘특정 국회의원 지역구의 재선거 출마를 염두한 결정 아니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불출마를 선언하는 것은 치열한 공부를 위한 거지, 어느 특정 지역구에 출마를 위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는 시정에 집중하는 게 저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불출마 선언으로 지방선거 등 당면한 정치와 거리가 두어지기 때문에 시장으로서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김 시장의 설명이다.

김 시장은 또 임기 말 레임덕 현상 가속화 우려에 대해서는 “시장이 총선에 나가냐, 도지사에 나가냐, 3선 나오냐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고 오히려 굉장히 술렁이고 있다”면서 “그런데 제가 결단을 했으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오히려 직원들도 더 안정할 수 있는 계기라고 본다”고도 했다.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 지나온 20여 년의 정치 인생을 재점검하고, 다시 시대정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준비가 됐는 때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한다는 구상이다.

김 시장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새로운 길도 보일 것”이라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교체의 한 중심에서 치열하게 공부하며 남은 1년 동안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의 담대한 미래 탄소중립·신성장산업·광역기반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 세계적 과제인 탄소중립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4대 신성장 산업 고도화, 첨단 바이오헬스 혁신 밸리 조성,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입 등 끊임없는 변화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전주의 담대한 미래를 준비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1일 민선7기 출범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 3년 동안 원하는 것을 꿈꾸는 상상력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 줄 아는 용기, 협력을 통한 사회적 연대로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길러왔다”면서 “변화의 속도에 올라탈 수 있어야 지역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듯이 혁신을 멈추지 않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빠른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 더 담대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리더도시 전주! 전주다움으로 더 담대한 미래를 열겠다’는 비전 아래 향후 1년 동안 4대 역점정책과 도시경쟁력 제고 4대 프로젝트, 포스트코로나 민생활력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4대 역점정책은 ▷생태도시 대전환, 2050 탄소중립 선도적 추진 ▷수소·탄소·드론·금융 등 4대 신성장산업 고도화 ▷첨단 바이오헬스 혁신 밸리 조성 ▷미래 광역도시 기반 구축 등이다.

전주시는 우선 미래 세대를 위해 2050년 탄소 배출량을 ‘0’로 만드는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키로 했다.

이를 위해 환경과 사회, 윤리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ESG 경영을 시정에 도입하고, 탄소중립 이행조례 및 탄소중립 세부추진계획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식제고 교육도 실시한다.

 미래 성장을 이끌 수소·탄소·드론·금융 등 4대 신성장산업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할 원천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드론축구국제센터와 드론산업 혁신지원센터 건립, 금융기관 유치를 통한 제3 금융도시 지정에도 행정력을 모은다.

시는 또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투자 계획에 맞춰 민간기업, 지역 대학,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 바이오헬스 혁신 밸리를 구축키로 했다.

지역 거점병원과의 협력체계와 벤처기업 유치를 통한 전주형 바이오헬스 혁신파크 조성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응급의료 체계를 갖춘다는 복안이다.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미래 광역도시 기반 구축에도 공을 들인다.

왕복 6~8차로 간선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통해 신호대기 없이 이동해 편리성과 정시성을 확보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한옥마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상징할 관광트램 도입이 대표적이다.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종합경기장 부지재생과 전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도로망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글로벌 천만 관광거점도시 기반 구축 ▷천만그루 정원도시 확대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추진 ▷시민생활 속 전주형 지역재생 추진 등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4대 프로젝트도 제시됐다.

시는 글로벌 천만 관광거점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우선 덕진·아중권역에 팔복예술공장, 아중호수 지방정원, 덕진공원을 잇는 관광벨트를 만든다.

구도심 권역에는 예술공간, 빛의 벙커 1973, 한옥마을 글로벌 웰컴센터, 무형유산 복합문화관 등을 조성하고 세계적인 종교문화 관광시설을 건립해 지속가능한 여행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천만그루 정원도시 사업의 경우 꽃심 지방정원, 탄소 산단숲 등 10개 거점형 숲·정원을 조성하고 주요 도로변에는 바람길 숲을 만들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기로 했다.

도도동 항공대 인근에는 정원 관련 지원기관과 단체들이 모이는 정원산업클러스터를 구축키로 했다.

책의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아중호수와 서학동예술마을, 전주천 둔치, 동문거리 등 곳곳에 특화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주형 지역재생을 위해서는 기존 재개발과는 차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을 착실히 진행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삶터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골목상권 릴레이 지역축제 ▷전시민 백신접종 체계적 대응 ▷착한연대, 소비촉진 세일운동 전개 ▷관광 회복 선제적 대응 ▷소상공인 상생 안정망 구축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포스트코로나 민생활력 대책도 내놓았다.

 특히 소상공인 디지털 커머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노동자의 안정적인 고용을 돕는 중소기업 종사자 퇴직연금을 추진하는 동시에 플랫폼 노동자 지원책을 마련해 촘촘한 고용안정망을 갖추기로 했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시정운영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민·시의회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승수 시장은 “전주시는 사람, 생태, 문화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면서 가장 전주다운 힘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달려왔다”면서 “함께 걸어온 길이 더 큰 자랑이 되도록 뜨거운 마음과 지혜로운 실천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다움이 빚어낸 대한민국 리더도시 전주

전주가 대한민국의 행복한 변화를 이끄는 리더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이는 전주시가 지난 민선 7기 3년 동안 전주다움과 자유로운 상상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는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찾아가 안전한 울타리가 돼줬고, 시대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혁신정책들도 가장 앞장서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 도전하는 도시 전주

전주시는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국가사업에 선정됐으며, 도시 발전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대거 확충했다.

대표적으로 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관광 거점도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으며, 도시 활동의 핵심인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수소에너지를 활용하고 실증하는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돼 정부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열쇠로 육성하는 수소 산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

또, 아프고 몸이 불편한 전주지역 어르신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신의 집에서 편안하게 요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도시로서 새로운 복지모델도 만들어가고 있다.

4대 국가기관을 유치한 것도 전주시의 도약을 앞당길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대 국가기관은 전북지역 4만여 보훈대상자에게 양질의 전문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국립보훈요양원, 덕진동 옛 법원·검찰청 부지에 들어설 로파크,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콘트롤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중소기업연수원이다.



△ 리드하는 도시 전주

전주시는 미래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대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들을 꾸준히 내놓으며 대한민국을 선도해왔다.

대표적으로 시는 ▷착한 임대운동 ▷재난기본소득 지급 ▷해고 없는 도시 상생선언 등 코로나19 위기극복 3대 정책을 가장 앞장서 추진하면서 위기에 빠진 시민들을 구해냈다.

이 3대 정책은 전국으로 확산돼 대한민국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전주발(發) 부동산 정책도 전국으로 확산됐다.

시는 과도한 임대료 인상으로 힘겨운 서민들을 위해 민간임대아파트 임대료의 과도한 인상을 억제토록 한 법률 개정을 이끌었으며, 심사제도의 투명성을 강화한 전주시 아파트 분양가 심사제도도 전국으로 확산됐다.

부동산 투기세력으로부터 실거주 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아파트 거래 특별조사단도 가동되고 있다.

특히 시는 아침밥을 굶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매일 아침 도시락을 전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을 꾸준히 전개, 대한민국 지방자치시대를 대표하는 복지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주시와 시민이 함께 차리는 엄마의 밥상은 현재 매일 새벽 31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하게 배달되고 있다.



△ 혁신하는 도시 전주

전주시는 미래의 모습을 바꿀 정책 혁신과 더불어 전주다운 도시재생을 토대로 시민들이 생활하는 도시공간도 변화시켜 왔다.

먼저 구도심 일대는 역사도심 기본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이 수립돼 무분별한 개발이 제한되고 있으며, 조선시대 호남과 제주를 관할한 전라감영도 70년만에 재창조 복원되는 등 조선왕조 500년 역사가 복원되고 있다.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도 공권력을 동원한 물리적 방식이 아닌 점진적 문화재생을 통해 문화와 예술의 공간인 서노송예술촌으로 재탄생되면서 과거 반세기 동안 보이지 않는 산맥처럼 도시를 가로막던 장벽이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25년간 방치된 산업단지 내 폐공장은 팔복예술공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동차 매연으로 가득했던 전주역 앞 대로는 ‘첫마중길’로 변화해 새로운 전주의 첫인상으로 자리매김했다.




▲ 김승수 전주시장 인터뷰 "전주다움으로 더 담대한 미래 열것"

“전주는 코로나19라는 예측불허의 위기 속에서도 상상력과 용기, 그리고 연대의 힘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그 덕분에 전주라는 도시의 가치는 우뚝 솟았고 전주사람이라는 자부심도 커졌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민선 7기 3년은 전주가 대한민국 리더도시로 도약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 시장은 “전주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며 “착한 임대인 운동,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해고 없는 도시 선언 등 한발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극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는 전주가 그동안 원하는 것을 꿈꾸는 상상력, 상상을 현실로 만들 줄 아는 용기, 협력을 통한 사회적 연대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길러 왔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시장은 “변화의 속도에 올라탈 수 있어야 지역의 미래도 열어갈 수 있으며, 절박한 질문과 지혜로운 실천만이 우리를 미래로 데려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는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빠른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 더 담대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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