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익어가는 수세미 포토뉴스 입력 2021.07.15 16:18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 낮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15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수세미 터널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