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황선우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전체 6위 기록으로 결승 진출. /연합뉴스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황선우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전체 6위 기록으로 결승 진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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