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일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월말 8월초 극성수기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서객이 크게 줄었다. /연합뉴스
8월 첫 일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월말 8월초 극성수기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서객이 크게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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