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예술작품 속으로
톡톡 튀는 예술작품 속으로
  • 조석창
  • 승인 2021.08.04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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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예예술강사 40인
예술가적 시선 해석담긴
작품 익산W미술관서 전시

익산 W미술관(관장 신주연)은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계가 어려운 역경에도 불구하고 기획전시 ‘자리(position)’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공예예술강사협회가 전북문화관광재단의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전국에서 활동하는 학교공예예술강사 40인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2010년에 설립된 한국공예예술강사협회는 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에서 예술가이자 학교공예예술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획전시 ‘자리(position)’전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공예분야예술강사들의 질적 향상과 창의성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된다.

이번 전시 주제는 ‘자리(position)'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창작의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자 ‘코로나19에서 코리아21’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언택트시대의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다양한 예술가적 시선으로 해석하고 창작고취, 교류, 온라인 소통과 공유 등을 통해 참여 작가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직접 실행하기 위해 온라인 Zoom을 활용한 3차례 기획 회의와 온라인 오픈식을 실시간으로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형식을 도입한 전시라 할 수 있다.

일명 ‘Zoom 파티’를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마니또 선물로 나눔의 장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작품해석을 온라인 zoom으로 실시간 소통하고 공유하는 전시이다.

신주연 관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국의 예술 강사들의 소소하고 솔직한 행동들이 참여 작가들의 결속력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통해 코로나19 또한 위기에서 벗어나 또 다른 하나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며 “익산의 문화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자 새로운 형식의 다양한 방법으로 W미술관은 앞으로도 계속 예술가들의 작품을 지역주민과 함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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