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경제활동인구 전년비 소폭 감소
군산시 경제활동인구 전년비 소폭 감소
  • 김기현
  • 승인 2021.09.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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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5만7,700명 5,100명 감소
30~49세 11만5,200명 최다
기계조작종사 6만9,400명
서비스-판매업 5만9,300명

군산시 지난해 경제활동인구는 25만7천7백명으로 전년 26만2천8백명 대비 5천1백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는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수입이 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거나 취업을 하기 위해 구직활동 중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군산시 공공빅데이터 포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경제활동인구는 총 25만5천7백명으로 이 가운데 남자는 15만8천명, 여자는 9만7천700명으로 조사됐다.

이어 2019년에는 남자 15만9천6백명, 여자 10만3천2백명 등 총 26만2천8백명, 2020년에는 남자 15만5천1백명, 여자 10만2천6백명 등 총 25만7천7백명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의 경우 2018년 106.2%, 2019년 110%, 2020년 108.4%로 집계됐으며, 실업률은 2018년 7.3%, 2018년 5.7%, 2020년 5.9%로 다소 낮아졌다.

연령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2018년은 30~49세가 11만6천4백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64세가 8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2019년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30~49세 11만5천2백명, 50~64세 8만1천1백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은 30~49세 11만8백명, 50~64세 8만1백명 순으로 조사됐다.

직업별 취업자 현황으로는 2018년의 경우 기능기계조작·조립종사자가 6만9천4백명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서비스·판매종사자가 5만9천3백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종사자가 4만1천8백명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기능기계조작·조립종사자가 7만3천4백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서비스·판매종사자가 5만9천3백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5만9천3백명으로 조사됐다.

또 2020년은 기능기계조작·조립종사자 6만9천9백명, 서비스·판매종사자 5만5천7백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3만7천6백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군산시는 공공정보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과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 활성화를 위해 공공빅데이터 포털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군산시 공공빅데이터 포털은 시 홈페이지 메인 하단을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그래프와 지도 등 시각화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한눈에 데이터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관련 자료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특히 그동안 과학적 행정구현을 위해 관광축제 분석, 교통 빅데이터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사업 추진 결과물도 확인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데이터 개방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체계적으로 데이터 관리를 더욱 강화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김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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